케이웨더·삼성전자 협력 IoT 접목 공기개선 솔루션 출시

입력 2016-06-30 19:02
날씨·공기 종합서비스기업 케이웨더가 삼성전자와 손잡고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한 ‘에어가드K 공기개선 솔루션’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에어가드K 공기측정기는 주변 공기 상태를 측정하고, 이를 토대로 에어컨과 공기청정기를 제어한다. PC에서도 언제든지 공기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에어가드K 공기개선 솔루션은 공기측정기 외에도 무풍에어컨, 블루스카이공기청정기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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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