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현 SKT 사장의 벤처육성 결실… 中 통신사 투자 유치
입력 2016-06-29 21:57
29일 중국 상하이 뉴인터내셔널엑스센터(SNIEC)에서 개막한 'MWC 상하이 2016'에서 SK텔레콤의 육성벤처 와이젯과 이지벨이 차이나유니콤과 투자협약을 맺은 뒤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윗줄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짱좻 차이나유니콤 부총재, 장동현 SK텔레콤 사장, 임종태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장, 박철순 와이젯 대표, 마리쭝 차이나유니콤엔젤펀드 대표, 김종민 이지벨 대표. SK텔레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