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리우에서 한국인 저력 보여 달라”
입력 2016-06-26 20:26
대한핸드볼협회장인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지난 25일 서울 송파구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2016 국가대표 핸드볼 한·일 정기전’을 관람하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최 회장은 “한국 여자 핸드볼은 9회 연속 올림픽에 참가했다”며 “리우올림픽에서도 한국인의 저력을 보여 달라”고 당부했다. 경기가 끝난 뒤 최 회장(뒷줄 왼쪽 세 번째)이 여자 대표팀 선수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SK그룹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