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는 지역주민의 공동체 활동과 자율방범을 지원하는 커뮤니티 공간 조성, 노숙자 등의 문제가 있던 공원디자인 개선, 보안등 LED교체사업, CCTV 비상벨과 바닥유도등 설치 등 범죄예방환경디자인(CPTED) 기법을 도입한 안전마을 만들기 사업을 민·검·경·관 협력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난 24일 면목4동, 7동 ‘ㅎㅎㅎ 행복터’ 안전한 마을 만들기 협약식(사진)을 가졌다. 오른쪽부터 임병호 중랑경찰서장, 나진구 중랑구청장, 김오수 서울북부지검장.
[뉴스파일] 중랑구 ‘안전마을 만들기’ 협약식
입력 2016-06-26 2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