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내 공이야”

입력 2016-06-24 21:23

호주의 캐세이 사블로스키(왼쪽)와 네덜란드의 마르고트 판 게펜이 2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퀸 엘리자베스 올림픽 파크에서 열린 국제하키연맹(FIH) 여자 챔피언스 트로피 대회에서 서로 공을 잡기 위해 다투고 있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