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어버이연합 추선희 檢 출석

입력 2016-06-24 18:25 수정 2016-06-24 21:37

어버이연합 추선희 사무총장이 24일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으로 들어가고 있다. 추 사무총장은 각종 친정부 집회를 주최하는 과정에서 전국경제인연합회로부터 수억원대의 자금을 지원받고 청와대와 집회를 사전 협의한 의혹을 받고 있다. 구성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