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6·25 참전 해외 용사·가족들 한복 체험

입력 2016-06-24 17:49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초청된 6·25 미국 참전용사와 가족, 해외교포 참전용사 등이 한국전쟁 발발 66주년을 하루 앞둔 24일 서울 중구 그랜드앰배서더 호텔에서 한복을 입고 손으로 하트 모양을 만들어보고 있다.윤성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