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칸 국제광고제에 간 ‘갤럭시 스튜디오’

입력 2016-06-23 18:10

삼성전자가 25일(현지시간)까지 프랑스 칸에서 열리는 국제 광고제 '칸 라이온스 2016' 행사장에 갤럭시 스튜디오를 오픈하고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 S7과 가상현실 헤드셋 '기어 VR'을 홍보하고 있다. 칸 시내에 자리잡은 '기어 VR' 옥외 광고 모습. 삼성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