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참전용사 방한] 한국 발전에 놀라고, 여전한 北 위협에 또 놀라
입력 2016-06-22 20:59
새에덴교회 초청으로 방한한 한국전쟁 참전용사와 가족들이 19일 경기도 용인 새에덴교회에서 보은예배에 참석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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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참전용사 방문단이 20일 경기도 평택 해군2함대의 천안함 전시실을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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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도라전망대에서 21일 북녘 땅을 바라보고 있는 리처드 캐리 미 해병대 예비역 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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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 미8군사령부를 21일 찾은 참전용사 방문단이 월턴 워커 미8군사령관 동상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위 사진). 리처드 캐리 미 해병대 예비역 중장(앞줄 오른쪽)이 20일 특전사령부 장병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아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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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용사 초청행사 방문단이 20일 오전 서울 국립현충원에서 참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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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평택·파주=사진 강민석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