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손자 안은 할머니 힐러리

입력 2016-06-21 18:52

민주당 대선후보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왼쪽)과 빌 클린턴 전 대통령 부부가 지난 19일(현지시간) 뉴욕의 레녹스힐 병원에서 전날 태어난 손자 에이단을 품에 안고 있다. 에이단은 클린턴 부부의 외동딸 첼시의 두 번째 자녀다. 첼시는 20개월 된 딸 샬럿을 두고 있다. 힐러리 클린턴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