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작업 중단 이유는…

입력 2016-06-16 18:49 수정 2016-06-16 21:32

김현태 세월호인양추진단 부단장이 16일 정부세종청사 해양수산부 기자실에서 세월호 모형을 가리키며 세월호 인양을 위한 뱃머리 들기 작업이 중단된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인양업체인 상하이샐비지컨소시엄(SCC)은 지난 12일부터 뱃머리 들기 작업을 시작해 약 4m 들어올리는 데 성공했지만 13일 새벽 강한 너울이 발생해 하루 만에 작업을 중단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