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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300자 읽기] 노마드 베이비 미루
입력
2016-06-16 19:15
세계여행기인데 주인공이 베이비다. 아프리카 케냐에서 잉태돼 2013년 초 세상에 태어난 여자아이 미루. 생후 6개월이 됐을 때 여행에 나서 지금도 유럽땅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는 중이다. 여행의 목표는 ‘정착지를 찾아서’이다. 무대디자이너 출신의 엄마와 네덜란드인 아빠와 함께 하는 미루의 특별한 세계여행을 글과 사진으로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