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정어린이집연합회 회원들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앞에서 ‘맞춤형 보육 철회’를 요구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정부는 다음 달 1일부터 맞벌이 가구가 아닐 경우 48개월 미만 자녀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만 무상으로 맡길 수 있는 맞춤형 보육제도를 시행한다. 김지훈 기자
한국가정어린이집연합회 회원들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앞에서 '맞춤형 보육 철회'를 요구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정부는 다음 달 1일부터 맞벌이 가구가 아닐 경우 48개월 미만 자녀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만 무상으로 맡길 수 있는 맞춤형 보육제도를 시행한다.
김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