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베이징 이화원 간 메르켈

입력 2016-06-13 18:08 수정 2016-06-13 21:32

리커창 중국 총리가 12일 베이징 이화원에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오른쪽)에게 경내를 설명하며 손으로 뭔가를 가리키고 있다. 메르켈 총리는 이화원 쿤밍호를 바라보다 "여기서 수영도 할 수 있어요"라고 질문했고, 리 총리는 "못한다"고 답했다. 메르켈의 재임 중 중국 방문은 이번이 9번째이며, 양국은 제조업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신화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