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카페] 이 정도 더위쯤이야!

입력 2016-06-13 17:45

초여름답지 않은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선로의 안전을 책임지는 코레일 시설팀의 손길도 분주해졌습니다. 주변 대기보다 무려 10도 이상 높은 뜨거운 선로 위에서 안전점검을 마친 선로보수원들이 생수로 잠시 더위를 식히고 있습니다.

글·사진=곽경근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