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옐로 프라이 데이’… 달걀 먹고 튼튼!

입력 2016-06-10 17:53

서울 송파구 거원초등학교 학생들이 10일 점심 급식으로 받은 달걀을 들어 보이고 있다. 달걀 소비를 위해 노력하는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는 금요일의 영문 발음을 활용해 2016 옐로 프라이 데이(Yellow Fried Day) 캠페인을 벌였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