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 패스브레이킹 워크숍 개최

입력 2016-06-09 20:41

패스브레이킹연구소(소장 김석년 목사·사진)는 오는 27일부터 2박3일간 서울 서초성결교회와 프로비스타호텔에서 제17회 패스브레이킹 워크숍을 개최한다. ‘예수님 한 분으로 충분한 목회’라는 주제로 열리며 작은교회와 개척교회 목회자 부부 50쌍을 초청한다.

김석년(서울 서초교회) 김기홍(아름다운교회) 여성삼(천호동교회) 박종근(모자이크교회) 주희현(아트교회) 이화연(인천 함께하는교회) 목사 등이 강의한다.

김석년 소장은 “이번 워크숍에선 몸과 마음이 지친 작은교회 목회자들을 위로하고 교회의 비전 확립, 동역자 선택, 목회방법, 리더십 능력개발, 목회자 자기관리 등의 방안을 충실히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참가비는 2만원(02-591-0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