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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300자 읽기] 데즈먼드 모리스의 축구 종족
입력
2016-06-09 19:44
‘털 없는 원숭이’라는 책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동물학자이자 민족학자인 데즈먼드 모리스가 쓴 축구 이야기라니 흥미롭지 않을 수 없다. 그는 영국인답게 열렬한 축구팬이며 프로축구팀의 기술이사직을 지내기도 했다. 선수와 클럽, 팬, 역사, 의례, 전술, 규칙 등 축구의 모든 것을 다루면서 것을 인류학적 해석을 들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