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은영 前 한진해운 회장, 검찰 출석

입력 2016-06-08 18:47

최은영 전 한진해운 회장(현 유수홀딩스 회장)이 8일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 양천구 남부지검에 출두해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최 전 회장은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한진해운 주식을 매각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곽경근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