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곳이 퇴임 후 ‘오바마네집’

입력 2016-05-26 21:30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부부가 퇴임 후 내년 1월부터 살게 될 워싱턴DC 시내 칼로라마 저택. 중세시대 성(城) 같은 외관을 자랑하는 이 집은 2014년 매매가가 529만5000달러(약 63억원)였다. 건평이 762㎡(약 230평)로 침실과 욕실 9개씩, 차고 2개가 있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