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헬싱키공항 활주로서 열린 ‘더 런웨이’ 패션쇼

입력 2016-05-25 19:19

24일 오후(현지시간) 핀란드 헬싱키공항 활주로에서 열린 '매치 메이드 인 헬싱키 더 런웨이' 패션쇼에서 남녀 모델들이 걸어가고 있다. 이 패션쇼는 핀란드 국영항공사 핀에어와 헬싱키공항이 '아시아-유럽을 잇는 허브 항공사·공항'을 홍보하기 위해 2014년부터 시작했다. 올해는 한국의 서혜인 디자이너가 참가해 다양한 컬렉션을 선보였다. 헬싱키=김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