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일] 강원도 원주시, 공동주택건설 지역업체 참여 양해각서

입력 2016-05-24 21:21
강원도 원주시는 오는 26일 시청 투자상담실에서 공동주택건설 지역업체 참여 양해각서를 체결한다. 이날 행사는 판부면 서곡리 일원에 486억원을 들여 359가구 아파트를 짓는 한국토지신탁, SG신성건설과 일산동에 781억원을 투자해 509가구의 아파트와 오피스텔을 건설하는 두진이 참가해 양해각서를 체결할 예정이다. 지역업체 참여비율은 각각 30.43%, 30.07%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