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맞춤형 보육 제도 시행 연기하라”

입력 2016-05-23 19:00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회원들이 23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집회를 열고 맞춤형 보육제도 시행 연기를 촉구하고 있다. 맞춤형 보육제도가 시행되면 전업주부 등은 하루 6시간 동안만 어린이집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어린이집은 수입 감소 등을 우려한다. 구성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