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뭍으로 오른 고래?… 장생포 문화마을에 전기관람차

입력 2016-05-23 18:08

서동욱 남구청장(오른쪽 두 번째) 등이 23일 울산시 장생포 문화마을에서 고래모양의 전기관람차 기증식을 마친 뒤 시승식을 갖고 있다. 전기관람차는 길이 6.2m, 폭 1.85m, 최고속도 20㎞로 운전자를 포함 23명이 탈 수 있다. 하루 최대 20회 무료로 운행한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