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카페] 드론을 통해 본 신록

입력 2016-05-23 19:18

신록의 계절 5월입니다. ‘계절의 여왕’답게 산과 들에는 하루가 다르게 푸른 잎이 무성해지고, 새 꽃이 피어나고 있습니다. 드론으로 바라본 곤지암 화담숲도 초록으로 물들고 있습니다. 신록이 짙어져 가는 숲 속에서 힐링하기 딱 좋은 계절입니다. 사진·글=서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