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50플러스세대(만 50∼64세) 대상의 사회공헌형 일자리인 경로당코디네이터 84명과 사례관리서포터 85명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경로당코디네이터는 경로당 시설 개선, 건강 프로그램 안내, 일자리 정보 제공, 평생학습방 운영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사례관리서포터는 사회복지 공무원의 사례관리 업무를 지원한다.
[뉴스파일] 서울시, 경로당코디네이터 등 169명 모집
입력 2016-05-22 2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