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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포토] 5월 무더위… “물이 최고야”
입력
2016-05-19 18:28
수정
2016-05-19 22:08
한여름 날씨를 보인 19일 한 어린이가 서울 성동구 서울숲 분수대에서 물장난을 치며 즐거워하고 있다. 이날 서울의 수은주가 32도까지 치솟았고, 경기도 일부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령됐다. 기상청은 24일 중부지방에 비가 내리면서 기온이 평년 수준으로 누그러진다고 예보했다. 김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