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브라 푸마 골프 코리아는 스타일과 퍼포먼스의 혁신적 만남인 ‘타이탄투어 이그나이트 하이탑 골프화’(사진) 200켤레를 오는 23일부터 한정 수량으로 출시한다.
이 골프화에 적용된 이그나이트 폼은 푸마의 독자적인 기술력 산물이며, 모든 골프 샷에서 즉각적인 쿠셔닝, 최적의 접지력, 발에 꼭 맞는 편안함을 제공한다. 이미 리키 파울러가 올해 초 열린 현대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 착용하고 출전해 화제를 모았다. 푸마와의 제품개발 과정에 대해 파울러는 키건 브래들리와 미셸 위가 종종 하이탑 슈즈를 착용했던 것에 영감을 받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강한 개성과 과감한 스타일링 감각을 가진 파울러와의 콜라보레이션 결과, 이 골프화는 패션화를 능가할 정도로 세련되고 개성 있는 디자인으로 완성됐다. 이 제품은 또 조거 스타일 팬츠를 비롯해 슬림핏의 테이퍼드 팬츠, 반바지와도 잘 어울려 개성 넘치는 젊은 골퍼들에게 크게 어필할 것으로 보인다.
코브라 푸마 골프 코리아 ‘하이탑 골프화’, 200켤레 한정 판매
입력 2016-05-19 17:41 수정 2016-05-19 2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