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이 희망이다] 후원자께 드립니다

입력 2016-05-17 20:43 수정 2016-05-17 20:45
후원자께 드립니다

△1만원 후원자 ‘국민일보 소년희망센터’ 명예센터장 증서 △2만원 명예센터장 증서+‘아멘’ 시화 액자 △3만원 명예센터장 증서(이하 동일)+조호진 시인의 ‘소년의 눈물’ 도서 증정 △5만원 신앙도서 ‘아름다운 교회길’ 증정 △10만원 국민일보 1개월 보내기 구독권 △20만원 국민일보 2개월〃 △30만원 국민일보 3개월〃 △40만원 국민일보 4개월〃 △50만원 국민일보 5개월〃 △100만원 국민일보 1년〃 △100만원 이상 1년 이상 국민일보 보내기 구독권 △물품 후원(후원금에 준함) ※‘국민일보 보내기 구독권’은 후원자가 보내고자 하는 분의 주소와 이름을 ‘소년희망지원센터’에 알려주시면 발송해 드립니다. ‘보내기’ 위임하실 경우도 연락 바랍니다.

“아이들을 안아주세요”… 후원 계좌·문의

*후원 계좌 : 농협 355-0040-7928-33

(예금주 ㈔세상을 품은 아이들)

*후원 문의: 02) 781-9418, 6677-3288

(국민일보 소년희망센터)

*‘소년이 희망이다’는 ㈔세상을 품은 아이들(명성진 목사), 위기청소년의 좋은친구 ‘어게인’과 함께합니다. 이 기사는 카카오의 ‘스토리펀딩’(storyfunding.daum.net)에도 동시 게재됩니다. 카카오에서도 후원이 가능합니다.

‘국민일보 소년희망센터’ 이런 일 합니다

△가정폭력을 피해 거리로 탈출한 소년들을 위한 대안 공간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미혼모와 아기가 함께 행복하게 사는 '소년희망공장'을 만들고자 합니다.

△유도를 통해 희망을 품는 위기 청소년들에게 무도관을 만들어주려고 합니다.

△여수 바닷가 오케스트라 소년들에게 악기 및 운영비를 지원하려고 합니다.

△거리의 아이들 등을 돌볼 지속 가능한 사역자, 활동가들을 교육시키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