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젠 우리도 어른” 전통 성년례 치르는 대학생들

입력 2016-05-16 18:53

서울 중구 필동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16일 열린 ‘제44회 성년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한 학생들이 전통 성년례 재현식 한복을 입고 휴대전화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올해 만 19세가 되는 1997년생 100여명을 초청해 성년을 축하하는 기념식 및 전통 성례식이 재현됐다. 윤성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