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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푸른눈의 목격자’ 5·18 묘역에 영원히 잠들다
입력
2016-05-15 21:56
1980년 5·18 당시 참상을 취재해 전 세계에 알린 독일 언론인 고 위르겐 힌츠페터의 부인 엘델트라우트 브람슈테트씨(왼쪽)와 여동생 로즈비에타 브람슈테트미트씨가 15일 광주시 망월동 옛 묘역을 찾아 고인의 유언에 따라 유품을 기념 표지석 아래 안치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