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는 여성가족부와 함께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부모교육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롯데는 우선 15일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문화홀에서 부모교육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시키기 위해 예비부모 또는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 400여명을 대상으로 ‘제1회 부모교육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또 다음 달부터 ‘문화센터 부모학교’와 ‘찾아가는 부모학교’를 진행할 예정이다.
고세욱 기자 swkoh@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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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학대 예방 위한 부모 교육… 여성가족부와 사업
입력 2016-05-15 1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