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렇게 하면 못 오를 것”

입력 2016-05-11 18:38

서울시 관계자들이 11일 서울 양화대교에서 고공시위와 투신자살 소동을 방지하기 위해 ‘롤러형 오름 방지시설’을 설치하고 있다. 작은 사진은 아치형 구조물에 롤러형 오름 방지시설을 설치하는 모습. 윤성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