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는 여름방학을 앞두고 영어 실력과 기독교 신앙심을 동시에 기를 수 있는 ‘국민일보 필리핀 여름영어캠프’ 참가 학생들을 선착순 모집합니다. 지난 4차 겨울영어캠프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호응에 힘입어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국민일보 필리핀 영어캠프는 초·중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전문 영어캠프답게 1대1 맞춤교육으로 체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매일 아침큐티와 신앙훈련을 겸한 생활 속의 영어교육을 통해 신앙 성장은 물론 꿈과 비전으로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또 수학 학습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캠프 참가 학생들은 영화감상, 다양한 스포츠 활동, 영어 탐방일지 작성 등을 수행합니다. 주말에는 필리핀 문화체험 등 다양한 현지 경험으로 영어실력을 향상시키면서 추억을 만드는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이번 영어캠프는 필리핀에서 가장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인 알라방 지역에서 진행됩니다. 캠프장은 사설 경비원들이 24시간 순찰을 돌며, 외부인의 출입을 엄격히 통제해 치안 및 보안이 철저합니다. 학생들의 숙소에도 현지 교사와 한국인 교사, 야간 경비원이 상주해 학생들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안전한 환경을 제공합니다. 현지 문화체험은 물론 체계화된 영어교육과 인성교육, 신앙훈련으로 차별화된 국민일보 필리핀 여름영어캠프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기간: 2016년 7월 23일∼8월 19일(4주)
◇장소: 필리핀 마닐라 알라방
◇문의: 국민일보 필리핀 영어캠프 사무국(02-835-9053/02-781-9053·kukminib.com)
◇주최: 국민일보
◇주관: CML 아카데미
[알림] 영어는 쏙쏙∼ 영성은 쑥쑥∼ 필리핀 여름영어캠프에 초대합니다
입력 2016-05-11 1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