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다이아몬드가 608개

입력 2016-05-09 19:07 수정 2016-05-09 21:45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시계매장 직원들이 9일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오데마 피게의 '로열 오크 오프쇼어 크로노그래프'를 선보이고 있다. 608개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이 시계 가격은 2억2500만원이다. 구성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