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국 온 中 중마이社 임직원 8000명

입력 2016-05-05 18:40

중국 건강식품그룹인 난징중마이커지유한공사(중마이) 임직원들이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면서 손을 흔들며 즐거워하고 있다. 중마이그룹 임직원들은 포상관광차 5일과 9일 두 차례 단일 단체관광객으로는 역대 최다인 총 8000명이 방한해 한강변에서 삼계탕을 먹고 K팝 공연을 볼 예정이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