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일] 경기 중동 통상촉진단, 1600만달러 계약

입력 2016-05-05 21:35
경기도는 중동 통상촉진단이 지난달 24∼29일 카타르 도하와 이란 테헤란을 방문해 3500만 달러의 상담 실적과 1600만 달러의 계약추진 성과를 거뒀다고 5일 밝혔다. 중동 통상촉진단에는 인덱스코리아, 디·에스·인더스트리 등 도내 중소기업 10개사가 참가했다. 도는 9월에는 이스라엘과 터키에 통상촉진단을, 11월에는 두바이 국제건축기자재박람회에 도내 수출기업을 파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