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푸른 꿈 가득 안고 맘껏 내달려라

입력 2016-05-04 18:28

노란색 유치원복을 입은 아이들이 4일 서울 마포구 난지천공원에서 두 손을 하늘 높이 뻗고 함성을 지르며 달려오고 있다. 마포구는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와 학부모 1만여명이 참여해 다양한 야외 체험활동을 하는 '2016 마포어린이축제-마포둥이 모여라' 행사를 열었다. 곽경근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