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기획은 제작본부장 웨인 초이(사진) 전무가 올해 유럽지역 대표 광고제 D&AD 심사위원장으로 위촉돼 모바일 마케팅 부문 심사를 총괄 지휘하게 됐다고 2일 밝혔다. 웨인 초이 전무는 지난해 9월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광고제인 스파익스 아시아에서 디지털 부문과 모바일 부문 통합 심사위원장으로 초대된 데 이어 2년 연속 국제 광고제 심사위원장에 발탁됐다. 김혜림 선임기자 mskim@kmib.co.kr
제일기획, 웨인 초이 전무 D&AD 심사위원장 위촉
입력 2016-05-02 2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