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세월호 선체 인양용 리프팅 빔 작업

입력 2016-04-26 21:13

4·16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와 미수습자·희생자 가족들이 26일 전남 진도군 관매도 사고 해역에서 인양작업을 벌이고 있는 상하이샐비지 달리하오를 찾아 인양 공정 실지조사를 하고 있다. 상하이샐비지 직원들이 세월호 선체 인양용 리프팅 빔을 수중으로 내리기 위한 작업을 벌이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