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투자증권, 안정적 수익·노후대비 자산관리에 ‘딱’

입력 2016-04-27 21:38

KB투자증권의 ‘KB자산배분 랩’은 다양한 투자자산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한 글로벌 분산투자 상품이다.

상품 운용에 KB그룹 차원의 핵심 역량이 집중되기 때문에 업계 최고의 자산배분 전략을 경험할 수 있다. 또 운용 성과를 주기적으로 분석, 리밸런싱(자산 재조정)을 통해 성과 부진 펀드는 적극적으로 비중을 조절하므로 지속적인 사후관리가 가능하다. 랩을 통한 투자여서 종목 교체 시 지점을 방문해 서류를 작성하는 번거로움도 없다. 최소 가입금액은 3000만원이며, 금액 제한 없이 추가 입금이 가능하다. 중도해지 수수료 없이 언제든 해지할 수 있다. 일임수수료는 유형별로 연 0.6∼1.8%이며 성과보수는 별도로 징수한다. 펀드 선취수수료를 면제하고 펀드 판매보수를 환급하므로 종목 교체 시 추가로 발생하는 비용이 적다.

KB투자증권 손광현 고객자산운용팀장은 “KB자산배분랩은 안정적인 수익을 찾거나 노후 대비용 자산관리를 원하는 고객에게 좋은 투자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