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청년과 서민주거 안정을 위해 청년기업 두꺼비세상과 손을 잡았다. 서울시는 박원순 시장과 유광연 두꺼비세상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26일 시장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MOU는 서울시에 거주하는 청년들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서민주거안정을 위한 것으로 민간임대주택에 대한 정보를 유기적으로 연계되도록 민관이 협업하게 된다. 두꺼비세상은 모바일 기반의 부동산 광고 플랫폼 업체다.
[뉴스파일] 서울시, 청년·서민 주거안정 업무협약 체결
입력 2016-04-25 2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