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교회와 함께하기 운동본부’는 다음 달 9∼10일 충남 아산 온양그랜드호텔에서 전국 미자립교회 목회자 70여명을 초대해 ‘제13차 신바람목회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이들 목회자를 상대로 부흥 노하우를 전하는 행사다. 이원돈(경기도 부천 새롬교회) 이영로(경기도 평택 위대한빛교회) 최우성(서울 태은교회) 목사 등이 강사로 나선다. 운동본부는 2010년부터 매년 봄과 가을 세미나를 열고 있다. 운동본부 회장인 김진호 감독은 “생산적인 목회를 하는 데 도움이 되는 내용들을 들을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02-399-4338).
신바람목회세미나 내달 9일부터
입력 2016-04-25 1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