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수령 878년 ‘천년향’ 목욕

입력 2016-04-24 22:04

서울 서초구청 직원이 24일 서초역사거리에 있는 '천년향'에 물을 뿌려 먼지와 묵은 때를 씻어내고 있다. 수령 878년의 천년향은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향나무로 서울시 보호수다. 윤성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