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공연장에서 대테러 합동훈련

입력 2016-04-21 18:07

군경과 소방관들이 21일 서울 중구 명동예술극장에서 폭발물이 설치돼 있는 상황을 가정한 대테러 합동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서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