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식 농협중앙회 부회장 등 80여명, 충주 ‘내포긴들마을’ 농가서 일손돕기

입력 2016-04-21 18:35
김정식 농협중앙회 부회장과 교육지원부문 중앙본부 소속 임직원 80여명은 21일 충북 충주시 신니면 ‘내포긴들마을’의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를 했다고 농협중앙회가 밝혔다. 김 부회장과 임직원들은 사과꽃 적화작업과 옥수수 밭고랑 북돋우기 등을 하며 일손을 도왔다. 농협중앙회는 지난 11일부터 범농협 전국 동시 영농지원 발대식 및 농촌일손돕기를 시행하고 있다.

백상진 기자 sharky@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