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부는 지역상권을 살리고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하는 전통시장 야시장사업의 4호점으로 경주 중앙시장 야시장을 22일 개장한다고 21일 밝혔다. 중앙시장 75m 구간으로 로컬존, 신토불이존, 다문화존, 핫!존, 기념품존 등 5개 존으로 이뤄졌다. 26개와 점포 10개로 구성된 청년몰이 한데 어우러지며 연중 오후 6시30분부터 11시까지 운영된다.
[뉴스파일] 행자부, 전통 야시장 4호 경주에 개장
입력 2016-04-21 2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