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미·서강준·나라, 자전거안전 홍보대사로 위촉

입력 2016-04-20 20:01

행정자치부는 뮤지컬 배우 박해미씨와 탤런트 서강준씨, 6인조 걸그룹 ‘헬로비너스’ 멤버 나라씨 등 3명을 자전거 안전문화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들은 앞으로 1년 동안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고 자전거 안전문화를 정착하기 위한 홍보와 캠페인, 이벤트 행사 참여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라동철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