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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파일] 대구시, 올해 택시 320대 감차
입력
2016-04-20 20:30
대구시는 올해 택시 320대를 감차 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공급과잉 상태인 대구지역 택시업계 활로 마련을 위한 조치로 올해부터 본격적인 감차가 이뤄진다. 법인택시 대당 감차 보상금은 1450만원이다. 2014년 ‘택시 총량산정 용역’ 결과, 대구의 과잉공급 비율은 36%로 전국 평균 21.7%를 훌쩍 뛰어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