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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포토] ‘불의 고리’ 탓?… 멕시코 화산 분화
입력
2016-04-19 19:55
멕시코 중부에 있는 산 안드레스 촐라의 주민들이 18일(현지시간) 인근 포포카테페틀 화산에서 나온 화산재로 뿌옇게 변한 거리를 마스크를 쓰고 걸어가고 있다. 이 지역은 최근 잇따른 강진이 발생한 환태평양의 ‘불의 고리’에 인접해 있어 화산 활동이 빈번하다. AP뉴시스